김호중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를 개최했다.
‘아리스트라’ 첫 개최지인 서울, 광주, 일산에 이어 대구로 향한 김호중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Il Mare Calmo Della Sera’와 함께 웅장한 시작을 알렸다.
팬들의 사랑에 김호중은 목소리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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