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는 12일 "오빠 작업실에서 마감 중....너무 쾌적하고 좋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로 마주 보고 웹툰을 그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야옹이는 '여신강림'으로, 전선욱은 '프리드로우'로 누리꾼의 많은 사랑을 받는 웹툰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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