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2PM 우영과 트와이스 나연이 자신과 가장 비슷한 제자들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우재는 박진영에게 "형한테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있다"며 "대외적으로 박진영이 관절로 낳은 아들이 우영이라고 하는데 맞냐"고 물었다.
박진영은 "(우영이가) 나랑 제일 춤 노래가 비슷하다.비는 내가 가르쳤지만 나랑 많이 달랐다.나랑 정말 어떤 포인트들이 가장 비슷한 건 남자는 우영이, 여자는 (트와이스)나연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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