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 조유민과의 제주 살이 근황을 전했다.
남편 조유민과의 제주 일주일 살기 소식을 전했던 소연은 10일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제주에서의 일상들을 전했다.
또 그는 조유민이 운동을 간 사진과 함께 "잠들었길래 나 혼자 조용히 사우나 왔는데 언제 또 운동 가 있네.조유민 쉬러 왔는데 말야.인제 밥 무러 가자"라며 휴식을 취하면서도 운동을 놓지 않는 남편을 생각하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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