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김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탄생’의 주연 배우 윤시윤, 이호원이 출연한다.
먼저 윤시윤은 “어릴 적부터 안성기 선배님과 연기하는 게 꿈이었다”라고 밝히며 영화 ‘탄생’에서 배우 안성기와 호흡을 맞춘 촬영장 에피소드를 전한다.
이어 이호원은 “원래 종교가 없지만, 이번 작품을 위해 성당에 다녔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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