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빙속여제' 김민선, 37초 벽 깼다...월드컵 女500m 3연속 우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新빙속여제' 김민선, 37초 벽 깼다...월드컵 女500m 3연속 우승

‘新빙속여제’로 우뚝 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37초 벽을 깨고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3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에서 36초972로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시즌 열린 세 번의 월드컵 500m 종목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은 월드컵 포인트 180점을 기록, 이번 시즌 여자 500m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