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 빙속여제'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월드컵 3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민선은 월드컵 1, 2차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빛 질주를 이어가며 월드컵 3회 연속 우승 쾌거를 이뤘다.
한국 선수 중 월드컵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은 이상화의 10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