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 발목 잡힌' AI기업 솔트룩스, 내년 적자 늪 탈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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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 발목 잡힌' AI기업 솔트룩스, 내년 적자 늪 탈출할까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기업 솔트룩스가 최근 메타버스 사업에 공격적으로 뛰어들며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일 솔트룩스는 이경일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장내매입을 통해 약 5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플루닛 스튜디오' '플루닛 워크센터' '딥시그널' 등 서비스들이 내년 상용화되면 매출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사업 진행시 이익 실현을 기대해볼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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