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과학자·사교적 활동가…디지털 시민유형 진단도구 나온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독한 과학자·사교적 활동가…디지털 시민유형 진단도구 나온다

정제영 이화여대 교육학과 교수 연구팀은 내년 3월 발표를 목표로 디지털 시민유형 진단도구(DCTI, Digital Citizenship Type Indicator)를 개발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DCTI는 디지털 활동·사고·학습 양식에 대한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디지털 시민의식 유형을 8개로 분류한다.

가령 디지털 활동양식에서 신중형(P), 디지털 사고 양식에서 분석형(A), 디지털 학습 양식에서 독립형(S)이 나오면 가칭 '고독한 과학자형(PAS)'으로 진단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