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며느리' 이경실이 후배들을 향해 조언했다.
이경실은 "요즘에 보면 후배들이 정말 다 잘한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근데 요즘 후배들은 사람들한테 너무 욕먹는 것을 두려워한다.오죽하면 모두가 다 유재석이 되고 싶어 하는 것 같다는 말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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