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경일 "잠적 비화·정산 0원, 잃을 것 없기에 꺼낸 실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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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경일 "잠적 비화·정산 0원, 잃을 것 없기에 꺼낸 실화"(인터뷰)

2002년 데뷔한 한경일은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등 여러 발라드 곡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인기 가수 반열에 올랐다.

한경일은 “방송 후 많은 분이 SNS 메시지로 응원을 보내주셨다.

한경일은 지난달 28일 신곡 ‘차가웠던 그날처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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