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미국 뉴욕대 진학 소식으로 축하를 받았던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이번엔 아들과 관련한 좋은 소식을 전했다.
이혜원은 7일, 아들 안리환이 미국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을 전했다.
안리원은 뉴욕대학교 합격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입학 소식을 알렸고, 이혜원은 "리원 대학 축하해"라는 글을 남기며 기쁨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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