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서비스 대란 되짚은 카카오…'미워도 다시 초심' [IT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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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비스 대란 되짚은 카카오…'미워도 다시 초심' [IT돋보기]

지난 10월 15일 판교 SK C&C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규모 서비스 장애로 번진 카카오가 '환골탈태'를 예고했다.

이번 서비스 장애 대란을 계기로 카카오처럼 많은 이용자가 활용하는 서비스는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해야 하고 그에 맞는 사회적 책임 역시 커졌음을 체감한 점에 대해서도 돌아봤다.

이확영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원인조사 소위원장은 "이번 서비스 장애를 살펴본 결과, 데이터센터 간 이중화와 시스템 복구를 위한 운영 도구 및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이중화가 미흡했다"며 "데이터센터 전체의 장애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과 자원이 충분치 않았다"고 분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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