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를 이끌어 온 타케무라 노부유키사장이 연말 한국을 떠난다.
지난 2018년 1월 토요타 한국사장으로 부임한 노부유키사장은 4년간의 한국법인장 생활을 마치고 일본 토요타 본사로 복귀한다.
업계에서는 거스를 수 없는 외적 요인으로 인해 제품 기획과 세일즈 등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노부유키사장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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