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넣고 성평등 빠진 교육과정 심의안, 국교위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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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넣고 성평등 빠진 교육과정 심의안, 국교위 상정

일각의 비판이 있었으나 자유민주주의 서술은 여전히 유지됐고 성평등 표현도 삭제된 채로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의 최종 심의를 받는다.

교육부는 지난달 9일 2022 교육과정 개정 행정예고안을 공개하고 29일까지 총 1천574건의 국민 의견을 접수했다.

고등학교 한국사 과목 성취기준과 성취기준 해설에 '자유민주주의'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표현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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