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고 오상우 동급 최강… 내년도 정상 예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녕고 오상우 동급 최강… 내년도 정상 예약

오상우(남녕고 2)가 2022 제주컵 국제유도대회에서 정상등극에 성공하며 내년 시즌에도 최강의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청소년대표인 오상우는 5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고부 -60㎏ 결승전에서 이진환(보성고)에 허리후리기로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전 상대는 은지원(인천체고).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