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화장실도 없이 이름만 장애인 친화음식점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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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화장실도 없이 이름만 장애인 친화음식점 수두룩"

전북 전주시의 '장애인 친화 음식점' 가운데 상당수가 장애인 주차장이나 화장실을 갖추지 않고 있고, 원도심 상가는 5%만이 장애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서연 전주시의원은 5일 시정질문에서 "전주지역의 장애인 이동권과 접근권이 심각히 제한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전주시가 지정한 89곳의 장애인 친화 음식점 가운데 장애물 없이 접근이 가능한 곳은 절반가량인 44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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