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민홍기] 아나운서 박지영이 ’2022 양준혁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특별한 비주얼을 뽐냈다.
박지영은 화사한 레드 스웨터와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으며, 뛰어난 비주얼은 물론, 큰 키와 인형 같은 8등신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지영은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 출신으로, 지난 2012년 7월부터 2015년 2월까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2015년부터 MBC 스포츠+ 아나운서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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