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수원특례시와 손잡고 구천동 공구시장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기업은행과 수원특례시는 2일 구천동 공구시장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장 상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장환경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침체된 지역상권 재생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업은행은 점포환경 개선을, 수원시는 시장 고객센터 신축을 맡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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