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이디, LG 채널에 31개 新 채널 론칭…국내 CTV 기반 미디어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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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아이디, LG 채널에 31개 新 채널 론칭…국내 CTV 기반 미디어 사업 본격화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회장 김우택)의 첫 사내벤처 뉴 아이디(NEW ID, 대표 박준경)가 11월 30일, LG 전자의 글로벌 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LG 채널(LG Channels) 한국에 드라마, 예능, 교양, 키즈, 스포츠 등 총 31개의 FAST 채널을 론칭하며 CTV(Connected TV, 인터넷과 연결된 TV 스크린을 통해 콘텐츠를 시청하는 플랫폼) 기반 미디어 사업을 국내에서 본격 확장한다.

국내 LG 채널 플랫폼을 이용하는 시청자들은 영화, 드라마, 국내 대표 방송·제작사의 레전드 예능과 시사·교양, 키즈, 라이프스타일 등 장르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을 별도 가입 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콘텐츠 시청 비용을 시청자가 아닌 광고주가 지불하는 FAST는, 별도의 가입과 구독료 없이 콘텐츠 장르와 취향별로 구분된 실시간 방송 채널을 제공하며, 인터넷과 연결된 TV를 유료 구독 OTT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시청자들에게 기존 유료방송 채널 경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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