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브레인은 입력한 제시어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이미지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인공지능(AI) 아티스트 ‘칼로 1.0’ 모델을 오픈소스 커뮤니티 깃허브에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칼로는 카카오브레인이 공개한 ‘민달리(minDALL-E)’, ‘RQ-트랜스포머’ 등 초거대 이미지 생성 AI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지난 10월 공개한 AI 이미지 생성 앱 ‘비디스커버’가 칼로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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