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리야드, 10대 경제도시로'…사우디 데이터AI청 총괄 "한국 배우러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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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리야드, 10대 경제도시로'…사우디 데이터AI청 총괄 "한국 배우러 왔죠"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 배우고, 접목할 수 있는 점을 찾으러 왔습니다.” ‘서울 빅데이터 포럼’ 행사 참석차 한국을 찾은 사탐 알수바이 사우디아라비아 데이터·인공지능청(SDAIA) 스마트시티 총괄은 지난 29일 본지 단독 인터뷰에서 “사우디는 2030년까지 수도 리야드를 전 세계 10대 경제도시로 만들겠단 목표를 세웠다”며 “그러기 위해선 데이터와 AI 등 기술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사우디는 데이터, AI를 활용해 도시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려 하고 있다.

사탐 총괄을 초청한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중동에서는 그야말로 모래바람이 아닌 ‘AI 바람’이 불고 있다”며 “우수한 디지털 기술을 가진 한국 업체들이 사우디 등 해외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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