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는 약 7년 6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에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라며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순간들이 많아서 벌써 아쉽다.우리 멤버들과 팬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프로듀싱, 작사 등 저희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어요! 멤버들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팬 여러분을 위한 노래 'Happy Hour' 특별히 더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지영).
오로지 팬분들만 생각하면서 가사를 쓴 점이 큰 포인트인 것 같아요."(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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