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유민상과 김태균이 28일 진행된 '가나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태균은 "코너킥을 안 주고 경기를 끝내는 걸 처음 본다"며 2대 3으로 가나에 패한 28일 '가나전'을 언급했다.
'시원하게 말씀하신다'는 유민상의 말에 김태균은 "이런 발언 할 수 있다.컬투쇼에는 오지마라"라고 덧붙이며 "(한국이 오를)경우의 수가 있다.금요일 반드시 포르투갈을 이겨야 한다.우리는 항상 계산해야 한다"며 남은 경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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