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우영이 집을 공개한 가운데 여자 옷이 나와 눈길을 끈다.
홍진경은 우영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한쪽 벽면을 꽉 채운 7000~8000장 규모의 LP장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우영은 구하기 힘든 희귀 LP를 공개하며 "이런 건 부르는 게 값"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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