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후크와의 18년은 지옥이었다 [이주의 연예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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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후크와의 18년은 지옥이었다 [이주의 연예날씨]

[소박스] [이주의 연예날씨] 맑음·흐림·비·번개· [소박스] 사건·사고가 넘쳐나는 연예계에서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이승기의 억울함이 세상에 알려지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비판과 이승기를 향한 응원으로 가득 찼던 이 주의 연예날씨는 '천둥'이다.

━ 이승기 18년 음원수익 0원?… '마이너스 가수' 망언까지 ━ 가수 이승기가 18년 동안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 수익금을 받지 못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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