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 부부가 '2022 MAMA AWARDS'(이하 MAMA) 무대에 오른다.
김연아는 이번 MAMA를 통해 음악 시상식에 처음으로 참석한다.
5살 연상연하 부부인 김연아·고우림은 3년 열애 끝에 지난달 22일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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