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오영수, 문체부·연극 손철에도 침묵 ing…월드스타 몰락하나 [엑:스레이]
검찰 조사에서 오영수는 혐의를 부인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그가 출연한 규제혁신 광고 송출을 중단하면서 가장 먼저 '손절'에 나섰다.
국무조정실과 문체부는 지난 14일 오영수를 모델로 기용한 규제혁신 정책 광고 '당신의 기대가 혁신의 기준으로'를 제작해 송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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