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子, 귀찮게 해서 기분 안 좋음"…심술난 표정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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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子, 귀찮게 해서 기분 안 좋음"…심술난 표정 '심쿵'

25일 제이쓴은 "아빠가 귀찮게 해서 벼리 기분 안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태명)는 찡그린 표정을 지으며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제이쓴은 "괜찮아 괜찮아 그럴수있지 모.그럼 똥별이보고 힐링"이라며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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