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토레스, ‘2022 굿디자인(GD) 어워드’ 금상 수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쌍용 토레스, ‘2022 굿디자인(GD) 어워드’ 금상 수상

쌍용자동차의 신형 SUV 토레스가 ‘2022 굿디자인(GD) 어워드’에서 금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날 2022 굿디자인(GD) 어워드 심사위원은 “쌍용차의 ‘토레스’는 시대에 구애 받지 않는 정통 SUV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및 트렌드를 고려하여 디자인된 외관과 심플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였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쌍용차 디자인센터 이강 상무는 “2015년 티볼리 굿디자인 마크 획득, 2017년 G4 렉스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데 이어 또다시 토레스가 권위 있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쌍용차 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독창적인 정통 SUV 본질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