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부인 "남편 회사원"이라고 말하고 집계약한 사실 알려지자 모두가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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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부인 "남편 회사원"이라고 말하고 집계약한 사실 알려지자 모두가 경악

계약 당시 조두순 부인인 오모씨가 "남편은 회사원"이라고 소개했던 것으로 말해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계약 당시 무슨 일이 벌어졌나? 앞서 이들은 11월 초 원곡동과 고잔동에서 부동산 계약을 맺었지만 신상이 탄로나면서 계약이 파기된 바 있습니다.

이후 오모씨는 부동산 계약 이후 신상이 탄로날 것을 우려해 계약 당시 보증금 1000만원을 한 번에 현금으로 지급할 정도로 계약을 서두른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스트인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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