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제임스 카메론 감독→배우들 내한 확정[공식]
영화 ‘아바타: 물의 길’ 감독과 배우들이 한국을 찾는다.
'아바타: 물의 길'이 오는 12월 14일 한국 전 세계 최초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를 비롯,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주역들의 12월 9일 내한 소식을 알리며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데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존 랜도 프로듀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영화의 주역들이 개봉 전 12월 9일 내한해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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