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궁금한 이야기 Y’ 등의 연출을 맡았던 최삼호 PD가 JTBC로 이적했다.
새로운 둥지를 튼 최삼호 PD는 ‘그것이 알고 싶다’ ‘꼬꼬무’ 등에서 호흡을 맞춘 장윤정 작가와 새 프로그램을 기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삼호 PD는 그간 ‘그것이 알고 싶다’ 연출·제작팀장, ‘궁금한 이야기 Y’ 기획·제작팀장, 2020년 ‘꼬꼬무’ 기획·제작팀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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