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미국 최대 양극재 공장 짓는다. 테네시주에 4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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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미국 최대 양극재 공장 짓는다. 테네시주에 4조원 투자

LG화학이 연산 12만톤의 미국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 건설에 나선다.

LG화학은 22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Clarksville)에서 테네시주와 양극재 공장 건설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테네시주 클락스빌 170만여㎡ 부지에 30억 달러 이상을 단독 투자해 공장을 짓고 연간 12만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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