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연산 12만톤(t)의 미국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 건설에 나선다.
LG화학은 22일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Clarksville)에서 테네시주와 양극재 공장 건설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테네시 양극재 공장을 통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글로벌 전지 소재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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