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 유럽 등 배터리 업체들이 나트륨 이온 배터리인 ‘소듐 이차전지’ 개발에 돌입,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소듐 이차전지가 리튬 배터리보다 최대 3분의 2까지 저렴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은 리튬 배터리가 소듐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가 높아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