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아내와 여자친구들이 이번 월드컵에서 단정한 옷을 입어야 한다는 조언을 받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앞선 월드컵에서는 각국 스타 축구선수들의 왁스가 경기장 안팎에서 선보인 패션이 대회 기간 내내 화제를 모았지만 이슬람 국가인 개최국 카타르는 노출이 심한 패션의 여성은 찾기 힘들 정도다.
한편 카타르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과 아내들은 코로나 방역 수칙에 따라 대회 기간 서로 만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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