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와 에콰도르는 20일 오후 7시(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에 위치한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을 치르는 중이다.
에콰도르는 프리킥을 진행했다.
전반 15분 발렌시아가 돌파하는 과정에서 알 쉬브에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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