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4시 17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의 한 낚시용품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판매점 건물 일부와 집기류 등이 불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82명과 장비 35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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