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김설현이 번아웃 직장인 모습을 연기한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연출 이윤정 홍문표/극본 홍문표 이윤정/이하 ‘아하아’) 측은 번아웃 직장인이 된 김설현의 1회 사진을 공개했다.
김설현은 낙오되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20대 직장인 이여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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