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멘토' 신평 "조국, 총선 나올 것...영웅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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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멘토' 신평 "조국, 총선 나올 것...영웅의 귀환"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 "만약에 그가 내 말에 좇아 후보 사퇴를 하고 자숙을 했더라면 그가 말한 '멸문지화'도 피할 수 있었을 것이고, 더욱이 순풍에 돛을 단 듯이 정치적 성취를 거듭하며 20대 대통령으로 무난히 당선되었을 것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18일 신평 변호사는 SNS에 '조국 교수의 장래'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잘 알다시피, 나는 조 교수가 과거 2019년 법무장관 후보로 나섰을 때 그 자진 사퇴와 일정기간의 자숙을 권하는 글을 썼다.

조금 더 심하게 말하면 도토리 키 재기에 지나지 않는지도 모른다"면서도 조국 교수나 김두관 의원 등에 버금가는 듬직한 체구의 정치인이 국힘당에도 곧 출현하기를 기다린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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