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풀체인지된 렉서스 신형 RX. EV모드로만 86km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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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풀체인지된 렉서스 신형 RX. EV모드로만 86km 주행

토요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가 7년 만에 풀체인지된 신형 RX를 18일 공식 출시했다.

시판가격은 하이브리드 모델인 RX500h F스포츠 퍼포먼스(AWD)가 900만 엔(8,634만 원), 플러그인하이브리드모델인 RX450h+버전 L(AWD)이 871만엔(8,355만 원)이다.

새로 추가된 고성능 패키지 ‘F스포츠 퍼포먼스’가 적용된 RX500h F스포츠 퍼포먼스는, 기존 F스포츠 패키지 사양에 더해 파워트레인까지 강화된 퍼포먼스 모델로, 최고 출력 274마력, 최대토크 460Nm의 파워를 내는 2.4리터 터보와 고출력 모터 ‘eAxle’이 조합된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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