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휴식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진태현은 18일 "미국 시애틀 동생 집에 왔습니다.저에게 잠깐 멈춤의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소식 자주 알려드릴게요.여러분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화이팅.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이를 이겨내고 복귀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진태현은 최근엔 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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