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혁신 TF' 첫 회의…조직 개혁안 검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찰 대혁신 TF' 첫 회의…조직 개혁안 검토

경찰청은 이날 TF 공동 위원장인 이창원 한성대 총장과 조현배 전 해경청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이태원 참사 당시 드러난 경찰 대응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혁신 과제들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 대혁신 TF 3개팀(인파관리 개선팀, 상황관리·보고체계 쇄신팀, 조직문화 혁신·업무역량 강화팀) 민간 전문가 10명과 현장경찰자문단 10명, 전국경찰직장협의회 대표도 참석해 TF가 제출한 개혁안을 함께 검토한다.

TF 공동위원장인 이 총장은 "재난관리는 예방·대비, 대응, 복구로 나눌 수 있다"며 "'인파관리 개선팀'은 예방과 대비 방안을 도출하고, '상황관리·보고체계 쇄신팀'은 사고 발생 시 대응 개선방안을 제안해달라"고 주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