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17일 수능 1교시 국어영역 지원자 50만 5133명 가운데, 응시자 수는 45만 477명으로 결시율은 10.8%로 집계되었습니다.
한편, 수능 입실 1분 전 한 수험생의 사연이 공개되었는데요.
한 경위는 순찰을 위해 시험장을 찾았고, 다급하게 부탁하는 학부모의 목소리를 들어 한달음에 본인이 착용하고 있던 시계를 수험생에게 전달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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