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망한 이야기만 했던 지석진 아파트값 16억 올랐다.
런닝맨을 비롯해 MSG워너비, 유튜버로 활약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지석진은 평소 주식,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렇듯 주식 투자에 운이 좋지 않은 지석진을 본 유재석은 "석진이형이 추천한 주식 종목이 20여 개가 넘지만, 한 번도 산 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공동명의로 산 아파트 이렇듯 지석진은 주식에 이어 부동산 투자에도 실패 경험담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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