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4차 민·당·정 간담회'서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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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4차 민·당·정 간담회'서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제4차 민·당·정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자산 관련 입법을 논의한다.

당에서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국회 정무위 여당 간사인 윤한홍 의원, 당 디지털자산특위 위원장인 윤창현 의원 등이, 정부에서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이명순 금감원 수석부원장이 참석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대표발의한 ‘디지털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안심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법률 제정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재원 빗썸 대표가 ‘거래소 전산시스템 안정성 분석’에 대해 이준행 고팍스 대표가 ‘거래소의 투자자 보호와 보상 규정 현황’에 대해 각각 보고한 이후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 금감원 등 정부 측 참석자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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