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수원 영동시장 청년몰 활성화 위해 교육-컨설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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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수원 영동시장 청년몰 활성화 위해 교육-컨설팅 지원 나서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수원 영동시장 내 청년몰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이번 MOU를 통해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의 장사교육 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의 노하우와 콘텐츠, 교육공간 등을 활용해 청년몰 입점 가게들의 성장과 재도약을 지원한다.

우선 배민은 청년몰 입점 사장님 5명을 선발해 오는 12월 6일까지 5주간 10회에 걸쳐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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