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올빼미' 시사회서 '3번째 호흡' 유해진 칭찬에 눈시울
배우 류준열이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올빼미'가 처음으로 공개된 시사회 자리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자리에는 류준열을 포함해 인조 역의 유해진, 연출을 맡은 안태진 감독이 함께 했다.
이날 류준열은 유해진과 안태진 감독 사이에 앉아 두 사람의 칭찬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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