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뉴스] 중국 지하철서 바나나 먹은 승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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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 중국 지하철서 바나나 먹은 승객 논란

중국 지하철 안에서 커다란 비닐을 뒤집어쓴 채 바나나를 먹고 있는 승객의 영상이 퍼져나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중국 매체 펑파이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후베이성 우한의 지하철 안에서 한 승객이 그같은 행동을 했으며 이를 다른 승객 왕 모 씨가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왕씨는 거대한 비닐을 뒤집어쓴 그 승객을 보고 충격을 받아 촬영을 했다면서 "지하철 안에서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그는 비닐을 뒤집어 쓴 채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격리했다.내 생각에 이는 다소 극단적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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